“탄소중립·저탄소 실현을 위한 공공의 역할” 관련 아이디어 회의(3차 해커톤) 개최 > 실천사례


제2회 경기도 탄소(C)(Zero)(Go) 행사

  • 일시 2022년 9월 5일(월) ~ 7일(수) ※ 3일간 진행
  • 장소 수원컨벤션센터 1층 전시홀
  • 주최/주관 경기도/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실천사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탄소중립·저탄소 실현을 위한 공공의 역할” 관련 아이디어 회의(3차 해커톤) 개최

본문

“탄소중립·저탄소 실현을 위한 공공의 역할” 관련 아이디어 회의(3차 해커톤) 개최 

 

2022. 7. 21.

지난 ’22년 7월 21일 (재)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 교육실에서 경기도 지역 맞춤 에너지전환 실천 방안 도출을 위해 “탄소중립 · 저탄소 실현을 위한 공공의 역할”을 주제로 아이디어 회의(3차 해커톤)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오수길 교수(고려사이버대학교)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었다. 첫 번째 발표에 나선 황미정 주무관(광명시 기후에너지센터)은 ‘광명시 기후에너지센터의 시민참여 기후위기 대응 활동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공공의 역할을 위해 제도, 사람, 교류(정보, 인적자원)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두 번째 발표로 김나건 팀장(여주시 에너지자립팀)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을 주제로 여주형 그린에너지(태양광) 사업의 추진현황과 이슈 등을 소개하고, 제도 개선방안(발전시설 이격거리 등)들을 제안하였다. 이날 토론에는 오은석 부장(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 이정필 연구기획위원(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하용녀 본부장(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 최승철 본부장(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등이 참여하여 경기도 특성을 반영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공의 역할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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